때는 2021년 겨울... 핑계아닌 핑계를 들자면... 코로나로 인해 취업 시기가 뒤로 미루어지고...
점점 전공지식에 자신이 없어져 새롭게 공부할 겸다시한번 진로를 고민하게 되었고....
새로운 길에 도전하는 것은 언제나 늦지 않다는 마인드로 진로를 찾다가...
어짜피 하루에 절반 이상 컴퓨터에 붙어있고, 코딩도 나름 재밌어서...
개발자를 준비해보자는 결론에 도달해서 이제야 시작하는...
공부 지식 보관용 티끌모아 태산인 블로그입니다...
...충이라 ... 많이도 썼군요 ... 그럼 이만...